자기가 읽은 책만 팔고, 공연도 하고 전시회도 열고 모임도 하고 강좌도 열고, 동네 사랑방 같고 홍대 앞 카페처럼 생긴 헌책방으로 유명한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주인이 쓴 독서일기. '심야책방'은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이 실제로 운영하고 있는 책방 이름이기도 하다. 밤을 잊은 사람들의 밤을 잇기 위해 새벽 6시까지 책방 문을 열어놓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노홍철 지음
윤성근 지음
백창화 지음 ; 박성영 사진 ; 정하진 그림
강명관 지음
오경철 지음
윤성근 지음
윤성근 지음
김언호 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