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숲 상상바다 시리즈 3권. 좁은 골목길, 반지하 단칸방에 폐지를 주워서 파는 ‘종이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종이 할머니는 늘 외로웠지만 사람들에게 상처받을까 두려워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앞집에 쪽빛 가을 하늘처럼 맑은 눈을 가진 아이가 이사를 오고, 폐지를 모으는 종이 할머니에게 다 쓴 공책과 스케치북을 가져다 주는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길상효 글 ; 심보영 그림
윤슬 지음 ; 코끼리씨 그림
조경희 지음
황선미 글 ; 김종도 그림
이욱재 글.그림
도단이 글.그림
이윤우 지음
김경화 글 ; 홍선주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