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식처 중심으로 풀어낸 식물생태도감. 식물도감이 넘쳐난다. 그런데 아쉽다. 말쑥한 식물사진을 기념사진처럼 넣고, 요모조모 생김새만 설명하기 때문이다. 이른바 형태도감에 머물 수밖에 없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연옥 ; 정숙진 공저
이광만, 소경자 [공]지음
윤경은, 한국식물화가협회 [공]지음
김준민 지음
자연과 함께하는 사람들 엮음
정연옥, 박선주, 박노복 [공]저
이명호 지음
정연옥 ; 정숙진 [공]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