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트레버가 81세에 발표한 장편소설이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듯한 아일랜드의 한 작은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두 남녀의 내밀한 사랑 이야기가 이곳의 풍경, 색깔, 냄새와 소리, 빛과 그림자와 함께 섬세하게 묘사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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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트레버 지음 ; 박찬원 옮김
윌리엄 트레버 지음 ; 정영목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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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트레버 지음 ; 이선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