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작가들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들이 대거 발표되어 ‘황금의 해’라는 별칭까지 붙은 2005년의 부커상은 존 밴빌의 열네번째 소설인 '바다'를 수상작으로 선정했고, “아련하게 떠오르는 사랑, 추억 그리고 비애에 대한 거장다운 통찰”이라 평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 김욱동 옮김
토베 얀손 지음 ; 안미란 옮김
포송령 지음 ; 김혜경, 이승수 [공]옮김
솔 벨로 지음 ; 전수용 옮김
르 클레지오 지음 ; 최수철 옮김
존 놀스 지음 ; 신소희 옮김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 정예영 옮김
한강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