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나무를 베어 하루하루 살아가는 나무꾼의 하나뿐인 도끼가 연못에 풍덩 빠져 버리고 말았다. 나무꾼은 눈앞이 캄캄해졌다. 다 큰 어른이지만 괴롭고 힘든 마음에 부끄럽다고 생각할 새도 없이 눈물을 펑펑 쏟아내는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