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그림 실력'과 '공감 능력'으로 많은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낸 베일에 싸인 일러스트레이터 '댄싱스네일'의 첫 번째 에세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등 위로가 되는 그림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찬사를 받았던 작가가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하리 지음
이정현 지음
백세희 지음
샬럿 리드 지음 ; 박다솜 옮김
댄싱스네일 지음
고은지 글·그림
일홍 지음
백세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