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조이스의 처녀작. 소년 스티븐 디덜러스가 예술가로서의 정체성을 가진 청년으로 자라나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자전적 요소가 강할 뿐더러, 후에 <율리시스> 등에서 본격적으로 구현될 '의식의 흐름' 기법이 어렵지 않게 도입되어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기욤 아폴리네르 ...[등]지음 ; 리언 옮김
제임스 조이스 지음 ; 이종일 옮김
제임스 조이스 지음 ; 진선주 옮김
제임스 조이스 지음 ; 김종건 옮김
오스카 와일드 지음 ; 김진석 옮김
이탈로 스베보 지음 ; 한리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