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렙은 월가의 괴짜 혹은 현자라고 불린다. ‘문제적’이라는 말만큼 그를 대변하는 말은 없다. 그는 전혀 예상치 못한 사건이 일어나는 현상을 말하는 ‘검은 백조’ 이론으로 세계적 스타가 됐다. 이후 이 이론을 탄생하게 만든 밑거름인 그의 초기작, '행운에 속지 마라'가 더욱더 집중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한철(월가아재) 지음
남택수 지음
판교불패 지음 ; 경제냥이 그림
톰 호가드 지음 ; 정진근 옮김
곽상빈, 김피비 [공]지음
니콜라 베루베 지음 ; 안희준 옮김
마이클 배트닉 지음 ; 김인정 옮김
데이비드 드레먼 지음 ; 신가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