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성장하는 마음을 잘 나타낸 그림책이다. 유아기의 특성 가운데 하나인 손가락 빨기를 소재로 삼아, 유아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직 손가락 빠는 버릇이 남은 유아에게는 자연스럽게 버릇을 고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동수 지음
구세 사나에 글·그림 ; 이기웅 옮김
유청 글 ; 무르르 그림
조은수 글 ; 김선배 그림
사이토 타카코 지음, 안미연 옮김
하야시 아키코 글.그림 ; 이영준 옮김
요시무라 아키코 글.그림 ; 고향옥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