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의 선진국으로 대접받는 미국이 사실은 사회 안전망이 허술하기 그지없는 무한 경쟁 사회이며, 설사 중산층이라도 일자리를 잃는 순간 대책이 없는 미국인의 상황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한편, 1년에 6주의 휴가가 보장되고 국가에서 보육과 교육을 모두 지원하는 등 사회 안전망이 튼튼해서 여유 있는 삶을 살아가는 독일인의 상황을 생생하게 비교하여 보여 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C. 더글러스 러미스 지음 ; 김종철 ; 최성현 [공]옮김
매슈 데즈먼드 지음 ; 성원 옮김
홍은택 지음
크리스티앙 몽테스, 파스칼 네델렉 [공]지음 ; 유성운 옮김
존 다우어 지음 ; 정소영 옮김
박재용 지음
김광기 지음
노엄 촘스키 지음 ; 아서 네이먼 엮음 ; 문이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