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홍보대사이자 <하늘에서 본 지구>로 유명한 프랑스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의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9-17세의 어린이 청소년들이 세상을 향해, 어른들을 향해 환경의 심각성에 대해 일침을 놓는 목소리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