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더잘 시리즈 13권. 백여 년 동안 날카롭게 대립하고 있는 논점 ‘동물실험’을 다각도에서 조명하고 있다. 오늘날 첨예한 논란을 일으키는 동물실험의 찬반양론을 명쾌하게 정리하여 과학 윤리를 깊이 생각하게 해주는 청소년 교양서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혁준 글.그림
글: 김지은 ; 소이언 ; 그림: 김현영
이유미 글 ; 최소영 그림
비키 오랜스키 위튼스타인 지음 ; 안희정 옮김
남종영 지음
김남길 글 ; 정일문 그림
로브 레이들로 지음 ; 박성실 옮김
임정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