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게서 생명의 가치와 삶의 태도를 읽어 내는 눈습지와 둘레에서 관찰한 새를 바탕으로 자연과 생명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의 끝에서 마주하는 것은 습지도, 새도 아닌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저자가 주로 새를 살핀 곳은 파주 출판단지에 있는 돌곶이습지입니다.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이곳은...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원형 지음
김훤주 지음
김대환 지음
차윤정 ; 전승훈 지음
황경택 글.그림
김준민 지음
장현주 글·사진 ; 이담비 그림
글: 유정칠, 이완옥 ; 사진: 한국생태사진가협회, 전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