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리오니의 1968년 작품. 작은 들쥐 프레드릭 이야기이다. 프레드릭은 춥고 배고픈 친구들에게 여름내 모아두었던 햇살과 색깔, 이야기를 나누어준다. 마치 마법처럼, 들쥐들은 행복해진다. "프레드릭, 넌 시인이야!"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프란체스카 피로네 글.그림 ; 오현지 옮김
레오 리오니 그림·글 ; 최순희 옮김
레오 리오니 지음 ; 이상희 옮김
로버트 브라우닝 지음 ; 케이트 그린어웨이 그림 ; 김기택 옮김
장 지오노 글 ; 프레데릭 바크 그림 ; 햇살과나무꾼 옮김
비버리 도노프리오 글 ; 바바라 매클린톡 그림 ; 김정희 옮김
레오 리오니 글.그림 ; 이경혜 옮김
줄리아 로린슨 글 ; 티파니 비키 그림 ; 선우미정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