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질문과 대답으로 이어진다. 토끼는 계속 질문을 받는다. 질문과 대답, 평면과 입체로 이어지는 변화와 흐름을 거치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마술 같은 상상력의 세계로 빠져든다. 그리고 토끼가 새로 만들어 낸 발명품을 자신의 머릿속에서 다시 만들어 보며 한층 더 정교한 사고를 하게 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오세나 글.그림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 클레먼트 허드 그림 ; 이연선 옮김
피오나 와트 지음 ; 레이첼 웰스 그림
글.그림: 홍성찬
앙트아네트 포티스 지음 ; 엄혜숙 옮김
팻 허친스 지음
오니시 사토루 글.그림
백승임 글 ; 윤봉선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