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와 친해지는 책 시리즈. 제1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수상작으로, 쉽지 않은 법의 기본 개념들을 동물 마을의 재판을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아이들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춰 사건을 풀어낸 점이 돋보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신지영 글 ; 이경석 그림
루치아나 브레지아 글 ; 바르바라 칸티니 그림 ; 이현경 옮김
유재원 글 ; 지우 그림
신주영 글 ; 순미 그림
한국법교육센터 글 ; 김지훈 그림
노지영 글 ; 이진경, 한창수 [공]그림
김숙분 글; 유남영 그림
한국법교육센터 글 ; 임광희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