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까이 있지만 멀게만 느껴지는 ‘한자’한때 한자는 그저 ‘옛날 글자’ 혹은 ‘사라져 가는 구시대의 유물’ 정도로만 생각한 적이 있다. 또 훌륭한 한글을 놔두고 왜 중국에서 건너온 한자를 일부러 공부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한자는 우리말에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권승호 지음
김일옥 글 ; 김옥재 그림
남상욱 글 ; 서른 그림
김경선 글 ; 권정훈 그림
장세현 글 ; 양은아 그림
곽영미 글 ; 이수영 그림
이은지 글 ; 찌아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