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이 넘게 칭송받아온 추리 문학의 고전명작 '아르센 뤼팽 전집'. <기암성>은 탄탄한 이야기 전개와 뛰어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장편이다. 비아냥거리고 냉소를 퍼붓기 일쑤인 뤼팽에 비해 아직 고등학생인 천재 소년 보트를레의 순수한 모습이 대조되면서 두 사람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모리스 르블랑 지음 ; 성귀수 옮김
모리스 르블랑 지음 ; 바른번역 옮김
정규웅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