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코끼리 표지

안녕, 코끼리

지은이
로랑스 부르기뇽 글 ; 로랑 시몽 그림 ; 안의진 옮김
출판사
바람의아이들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Loading...
책소개
늙고 병든 코끼리가 가는 아름다운 숲“걱정하지 마. 코끼리들은 저곳에서 행복하거든.”삶이 아름다운 것은 언젠가 끝나기 때문이다. 때가 되면 누구나 죽고, 죽음은 영원한 이별을 의미한다. 죽음을 소멸로 여기고 두려워하거나 슬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단한 삶을 끝마치고 안식에 들어가는 일이라 믿는 사람도 있다. 자신의 죽음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는 것과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기도 하다. 죽음을 바라보는 방식과 ...
네이버 블로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