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식물에게도 혹독한 계절이다. 잎은 말라 떨어지고 가지만 앙상히 남은 나무가 참 볼품없어 보인다고, 우리는 생각한다. 하지만 그 모습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아름다움이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이 책은 겨울날 정원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아름다움을 모아서 엮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오경아 글·그림
곽영미 지음
이정우 지음
권순식, 노희은, 배준규, 손상용, 정대한, 정우철 [공] 지음
정재경 지음
김경희 글.사진
황경택 지음
손종례 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