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역사 속 배다리 이야기. 옛날에는 큰 강을 건널 수 있는 긴 다리가 없이,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넜다. 그런데 임금님은 강을 건널 때 배를 타지 않았다. 배를 타는 것이 위험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임금님 행차를 위해 강에 배다리를 놓는 이야기를 통해 배다리는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 수 있도록 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윤규 글 ; 이광익 그림
박희 지음
박수현 글·그림
마르크 마주브스키 지음 ; 서남희 옮김
김배균 글 ; 최현묵 그림
세계로 글 ; 황문숙 동화 ; 김도연, 정인애 그림
아서 가이서트 글.그림 ; 이수명 옮김
하인츠 야니쉬 글 ; 헬가 반쉬 그림 ; 김서정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