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이야기 그림책 시리즈 13권. 옛날에 부모 없이 혼자서 근근이 살아가는 아이가 하나 있었다. 하루는 아이가 밤늦도록 일하고서 집에 가는데, 누가 “얘, 나 돈 서 푼만 꿔 줘.” 하고 말을 걸었다. 가만 보니 발이 없어 이게 도깨비로구나 싶은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소선 글.그림
서정오 글 ; 홍영우 그림
김선일 글 ; 지현경 그림
정차준 글 ; 한병호 그림
김평
오호선 글 ; 원혜영 그림
홍영우 글 그림
우시쿠보 료타 글·그림 ; 황진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