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쫌 이상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텅 빈 객석을 앞에 두고 황홀경에 빠져 연주하는 악단, 아무도 없는 해변에서 남의 발자국 위를 골라 밟으며 걷는 사람, 괜히 나무를 꼭 안아 주는 사람들 등 책장마다 등장하는 사람들을 살펴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베르나르두 카르발류 글.그림
강혜숙 지음
막스 뒤코스 글·그림 ; 이세진 옮김
미안 글·그림
후쿠다 이와오 지음 ; 김난주 옮김
나오미 존스 글 ; 제임스 존스 그림 ; 김세실 옮김
이지현 지음
조경숙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