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에 나뒹구는 하찮은 돌멩이 하나도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 사람의 손길이 닿기 전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세상의 아름다움은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고 가까이 다가설 때만 느낄 수 있다는 나지막한 속삭임이 들려온다. - 동아일보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키티 오메라 글 ; 킴 토레스 그림 ; 최현경 옮김
이순옥 지음
글: 한유진 ; 그림: 임덕란
앙트아네트 포티스 글·그림 ; 김서정 옮김
권정생 글 ; 정승각 그림
에밀리 그래빗 글.그림 ; 김소연 옮김
신자와 도시히코 글 ; 오시마 다에코 그림 ; 한영 옮김
권윤덕 글 ; 함덕초등학교 선인분교 ; 성산초등학교 어린이 33명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