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빠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도대체 내 말을 들어주지 않아요.”렝켄은 부모님이 도통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렝켄이 원하는 걸 들어주는 법이 없거든요. 그래서 렝켄은 요정에게 얻은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을 부모님의 찻잔에 몰래 넣었답니다. 이제 엄마 아빠는 렝켄의 말에 반대할...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리리 글 ; 김이랑 그림
미하엘 엔데 글 ; 진드라 차페크 그림 ; 유혜자 옮김
김선일 글 ; 지현경 그림
류미정 글 ; 손수정 그림
빅토르 가르시아 안톤 지음 ; 레티샤 에스테반 그림 ; 유 아가다 옮김
민경혜 글 ; 김진미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