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5억 권 이상의 작품이 팔려 나간 작가 조르주 심농의 '매그레 시리즈' 6권 <교차로의 밤>. 심농의 작품 가운데 최초로 영화화된 작품으로, 최초로 영화화된 작품답게 빛과 어둠의 묘사가 현란하게 이루어진다. 빛의 효과로 말미암아 형성되는 작품의 분위기는 인물들의 숨겨진 감정과, 현재와 과거, 외면과 내면을 절묘하게 드러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조르주 심농 지음 ; 최애리 옮김
조르주 심농 지음 ; 성귀수 옮김
조르주 심농 지음 ; 이상해 옮김
실비 제르맹 지음 ; 김화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