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세상이 낯선 아기들에게는 엄마 뱃속 환경이 필요하다. 갓 태어난 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밤낮 할 것 없이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 기저귀를 갈아줘도, 젖병을 물려줘도 울어대는 아기 때문에 초보 부모는 허둥대기 일쑤다. 우리 아기의 울음을 그치게 할 방법은 없는 걸까? 30년간 신생아의 울음을 연구해온 UCLA 소아과 전문의 하비 카프 박사는 아기가 우는 것은 '엄마 뱃속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라고 말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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