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환경 분야에 현대 법학이 내놓는 매우 도전적이면서도 야심찬 이론적 기획을 담아낸 책이다. 환경법 전문 변호사이자 저술가인 코막 컬리넌은 가톨릭 생태사상가인 토마스 베리가 제창한 '지구법' 개념을 바탕으로 법학의 새로운 틀을 제안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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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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