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충돌> 개정판. 저자는 세계를 서방과 라틴아메리카.이슬람.힌두교.유교.일본 등 7개 내지 8개의 문명들로 나누고, 문명이 세계를 구분짓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며, 가장 위험한 분쟁은 문명과 문명이 만나는 단층선에서 발생한다는 주장을 설득력 있는 논조로 전개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