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사서로 오랫동안 일을 했던 작가 미셸 누드슨이 도서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담아 펴냈다. "어느 날 도서관에 사자가 왔어요"로 시작하는 책은, 이야기를 좋아하고, 도서관을 사랑하는 사자라는 즐거운 상상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사자와 도서관을 둘러싼 이야기를 통해 책과 가까워지는 방법을, 도서관이 얼마나 유익한 곳인지를 알려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후카미도리 노와키 지음 ; 최고은 옮김
카르스텐 헨 지음 ; 이나영 옮김
최지혜 글 ; 김소라 그림
박미숙, 최향숙 [공]글 ; 김중석 그림
에밀리 맥켄지 글·그림 ; 김소연 옮김
주디 시에라 글 ; 마크 브라운 그림 ; 신형건 옮김
다니엘라 자글렌카 테라치니 지음 ; 홍연미 옮김
이주희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