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속에 나타난 죽음과 애도, 그리고 그에 대한 예찬이었던 <애도예찬>으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왕은철의 후속 에세이. 인간의 내면에 숨겨져 있던 상처의 흔적들이 어떤 형태로 표출되면서 삶을 변화시키는지의 해답을 문학을 통해서 얻고자 기획된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진영 지음
신형철 지음
정여울 지음 ; 이승원 사진
정영욱 지음
허찬욱 지음
문보영 ...[등]지음
왕은철 지음
칠십 명의 시인 지음 ; 봉현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