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이야기가 제발 소설이길 바랐다”《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작가 백영옥 강력 추천고아, 무적자, 입양아, 아동 학대 피해자…왜 태어났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몰랐던 작가 전안나그 답을 찾기 위해 읽었던 책으로 희망을 전하는 독서 에세이《1천 권 독서법》, 《초등 하루 한 권 책밥 독서법》 등...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서영 지음
여수언니, 정혜영 [공]지음
박진영 지음
김난도 지음
조이스 박 지음
이순하 지음
강진경 지음
박진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