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현대적 인물들과, 마녀와 흑마술이라는 초자연적 소재를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소설로,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세계에서 독특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시골 마을을 무대 삼고, 명탐정이 아닌 평범한 청년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점도 눈낄을 끈다. 1939년에 발표되었으며,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의 마흔다섯 번째 권으로 출간됐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김남주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이은선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이은선 옮김
시모쓰키 아오이 지음 ; 김은모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이은선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원은주 옮김
아니타 블랙몬 지음 ; 최호정 옮김
크리스티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김윤정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