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삼국유사는 같은 장르”젊은 유튜버의 진지한 도발성경과 삼국유사가 ‘같은 장르’임을 당당하게 표방한 책이 나왔다. 9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신전TV’의 운영자 김희범씨의 〈성경은 없다〉가 바로 그 책이다. 저자는 ‘신화성경’이라는 타이틀로 1년간 꾸준히 제작해온 영상의...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