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훈 전집 2권. 전망이 닫힌 시대의 존재론적 고뇌를 그린 장편소설이다. 1958년 가을에서 1959년 여름을 배경으로 한다. 작가 최인훈은 이 작품을 통해 작가, 혹은 한국의 현실과 역사에 깊은 성찰과 반성을 거듭하는 지식인으로서의 주인공 독고준의 끊임없는 회의, 고뇌, 탐구를 이야기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인훈 지음 ; 우경희 삽화
이청준 지음
최인훈 지음
심훈 지음 ; 박헌호 책임편집
김훈 지음
최진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