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마케터가 후배 마케터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저자는 마케터가 하는 일은 회사마다 개인마다 다르지만, 그럴수록 마케팅의 본질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마케팅의 본질은 ‘소비자’에 있다. 누구에게 팔아야 할지 목표를 세우고, 최적의 방법을 찾고, 여러 사람의 힘을 모아 제대로 실행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마케터의 일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앨런 딥 지음 ; 홍석윤 옮김
멜리나 파머 지음 ; 한진영 옮김
간다 마사노리 지음 ; 이수미 옮김
전준혁 지음
이승윤 지음
윤진호 지음
조서환 지음
사토 요시노리 지음 ; 김혜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