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점 기세춘 선생과 함께하는 『장자』의 개정판. 기세춘 선생은 지금 책방에 나와 있는 『장자』 번역서들이 왜곡과 오역으로 변질되어 흉물스런 허물뿐이라고 말한다. 몇 군데의 간단한 오역이라면 수정하는 것으로 족하겠지만, 근본 취지를 그르친 악서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그동안의 『장자』 번역서들은...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오강남 풀이
후쿠나가 미츠지 저, 정우봉
왕방웅 지음 ; 권용중 옮김
이석명 지음
왕방슝 지음 ; 전병술 옮김
장자 지음 ; 조현숙 엮고 옮김
장주 지음 ; 김갑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