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젠가 죽는다>에서 모든 생명의 불가피한 운명이자 가장 외면하고 싶은 진실인 죽음을 경쾌하고도 신랄하게 그려낸 데이비드 실즈가 이번에는 자신의 '업'인 문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목 그대로 데이비드 실즈가 문학이 그의 삶을 어떻게 구했는지 탐구하는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웨인 다이어 지음 ; 정지현 옮김
김상현 지음
정여울 지음 ; 이승원 사진
이슬아 지음
권진희, 이정관 [공]지음
셔윈 B. 눌랜드 지음 ; 명희진 옮김
이승우 지음
이승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