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기분 좋은 배려
우리는 종종 텔레비전에서 외국인들이 자신이 태어나 자란 나라와 우리나라의 문화를 비교하며, 자신이 겪었던 여러 가지 황당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익숙하지 않은 문화를 접하게 되면 문화적 가치관이 달라서 오해하게 된다. 이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원복 글.그림
채인선 지음
조지욱 글 ; 국형원 그림
임서경 글 ; 송수정 그림
이원복 글.그림
김현우 지음
최형미, 이향 [공]지음 ; 박연옥 그림
박규빈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