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강들이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끊임없이 약육강식의 전쟁을 벌였던 혼란과 분열의 전국시대를 살았던 장자는 인자하고 따뜻한 어머니의 품처럼 마음의 고통을 다독여주고 생의 진리를 역설했다. 저자 왕이자는 그런 장자의 눈으로 ‘지금 여기’의 삶을 조명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범준 지음
장자 지음 ; 이희경 풀어읽음
박홍순 지음
왕방웅 지음 ; 권용중 옮김
이석명 지음
왕방슝 지음 ; 전병술 옮김
장자 지음 ; 조현숙 엮고 옮김
장주 지음 ; 김갑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