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겨지고 움츠린 마음에 건네는눈부시고 따스한 고수리표 사랑『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고등어: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바다처럼 짰다』 『마음 쓰는 밤』 등을 출간하며 천여 명이 넘는 학우들의 글쓰기 안내자이자 고유한 이야기를 써온 고수리. 미움과 혐오가 쉬운 세상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이 선명하게 맺히는 장면들을 모은 산문집 『선명한 사랑』을 출간했다. 누군가를 향해 마음을 쓰고 잘 돌보는 일은 자신을 일으키고 다정하게 안아주는 힘이
...된다고 말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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