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불평등의 역사와 힘의 논리에 따른 국제 관계 때문에 세계 경제가 어떻게 굴러가게 되었는지를 유기적으로 설명한다. 세계가 ‘잘사는 북반구’와 ‘가난한 남반구’로 나뉘게 된 데에는 식민지의 역사, 정치 문제, 자연 환경, 교육 수준, 불평등에 기초한 국제 관계가 어떻게 작용했는지를 낱낱이 밝히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한수정 글 ; 송하완 그림
최영민 글 ; 박종호 그림
김현주 글 ; 권송이 그림
박효연 지음 ; 이은열 그림
이두현 외 [공]글 ; 박지윤 그림
김이경 글 ; 문신기 그림
잔카를로 마크리, 카롤리나 차노티 [공]지음 ; 마우로 사코, 엘리사 발라리노 [공]그림
윤예림 글 ; 정문주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