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석을 따라 같이 욥기 산책을 하다보면 동서고금의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 중에는 욥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을 것 같은 이들도 수두룩하다. 저자는 그런 이들이 한 때 어디선가 한 말이 독자들의 욥기 이해에 얼마나 큰 빛을 비추는 지를 꾸준히 밝히며, 소개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기석 지음
김용옥 지음
크리스토퍼 애쉬 지음 ; 전의우 옮김
트렘퍼 롱맨 3세 지음 ; 임요한 옮김
강산 지음
김기현 지음
양명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