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언제나 뒤틀려 있다.”찌르는 듯 날카로운 동시에 감동적인, 아일랜드 범죄소설의 진수함께 떠나기로 약속한 날 밤, 로지가 사라졌다. 버림받았다고 여긴 프랭크 매키는 가족과의 연도 끊고 홀로 고향을 등진다. 22년의 세월이 흘러, 형사가 된 프랭크는 로지의 여행 가방이 발견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루이즈 페니 지음 ; 안현주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이가형 옮김
안나 다운스 지음 ; 박순미 옮김
타나 프렌치 지음 ; 박현주 옮김
루이즈 페니 지음 ; 김보은 옮김
타나 프렌치 지음 ; 고정아 옮김
리사 주얼 지음 ; 이경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