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좀 더듬을 수도 있지!”한 권으로 끝내는 말더듬 트레이닝북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말더듬을 고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설사 고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 과정과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릴뿐더러 연습을 중단하면 또다시 재발하는 큰 병이라고 여긴다. 이 때문에 말더듬을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고 여기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흥수 지음
강원국 지음
임영주 지음
이규희 지음
나카시마 데루 지음 ; 한주희 옮김
기류 미노루 지음 ; 이경미 옮김
김민성 지음
사토 도미오 지음 ; 김정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