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직의 그릇된 문화와 관행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책. 31년간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경찰 조직 개혁에 앞장섰던 저자가 계급과 기득권을 무기로 현장 경찰관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출세를 도모하는 경찰 지휘부, 경찰의 민낯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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