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의 최고 걸작이자 언어의 마술사로 불리는 나보코프가 자신의 작품 중 가장 좋아한 작품으로, 열두 살 소녀를 향한 중년 남자의 사랑과 욕망을 담고 있다. '롤리타'란 이름의 호명에서 시작된 소설은 '나의 롤리타'를 다시 호명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 ; 김정아 옮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양억관 옮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 ; 최종술 옮김
윤진아 지음
안토니오 무뇨스 몰리나 지음 ; 나송주 옮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지음 ; 송병선 옮김
호세 에우스타시오 리베라 지음 ; 조구호 옮김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 정예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