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산부인과 ‘박미달’ 역 김성은의 첫 고백에세이자신만의 행복한 삶을 찾아 나선 그녀의 성장이야기‘IMF’로 기억되는 1998년. 경제적으로 힘겨운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던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는 20년이 훌쩍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회자될 정도로 당시에 큰 인기를 얻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