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은 300년 동안 우리를 속여 왔다. 인간은 이기적이고, 시장은 효율적이며, 모든 경제 문제는 시장이 ‘보이지 않는 손’을 통해 해결해줄 것이라고. 이 책의 저자 정태인은 이는 거짓말이며, 기존의 경제학은 죽었다고 선언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종현 지음
댄 애리얼리 지음 ; 장석훈 옮김
이완배 지음
장하준 지음 ; 이종태, 황해선 [공]옮김
우석훈 지음
조너선 콘린 엮음 ; 우진하 옮김
이리유카바 최 지음
서정희 지음